What we do.

단순한 프로덕션이 아닙니다. 이왕태의 멤버 하나하나는 모두 에디터이자, 스토리텔러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프로젝트를 대합니다.

[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했을 때 가장 행복하고 가장 경쟁력 있음을 증명하는 사람들]
-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고, 하고싶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그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, 세상에 전파하고 싶은 우리의 메세지입니다.
-콘텐츠의 경쟁력은 결국 제작자에게서 나옵니다. 크리에이터의 발칙함과 프로듀서의 실행력, 이 모두를 가진 사람들을 이왕태에서는 '에디터'라고 칭하며, 스스로를 에디터라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합니다.

이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,
이왕 이렇게 태어난 거,
이왕태컴퍼니에서 함께 합니다.

What we are different.

100% 완벽함도 좋지만 1%의 특별함도 잊지 않습니다.

"누가 봐도 이왕태가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