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시네마틀

2016년 6월, 영화 촬영 감독 박정훈을 중심으로
다양한 분야의 영상 연출가가 모여 ‘영화사 틀’을 설립.
기존의 틀을 깨고, 새로운 틀을 만든다는 사훈 아래 ,
다큐멘터리, 광고, 바이럴,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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